2년의 열애끝에 결혼식을 마친 박병호 이지윤 커플의 하와이 허니문 스냅입니다. ‘와이키키의 백악관’으로 불리는 웨스틴 모아나 서퍼라이드에서 웨딩스냅을 촬영하였습니다. 웨스틴 모아나 서퍼라이드는 고풍스러운 건축양식과 화이트컬러의 인테리어로 아름답고 웨딩과 허니문 커플에 어울리는 우아하고 품격 높은 리조트로서 허니문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마침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식된 하와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신랑이 한폭의 그림처럼 어울리는 멋진 사진으로 탄생했습니다. 모아나 서퍼라이더 호텔에서 진행된 리조트 미니웨딩과 웨딩스냅은 라벨라 하와이스냅팀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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